(김포=연합뉴스) 손현규 윤태현 기자 = 한강 하류에서 구조 활동 중 실종된 소방관 2명 중 한 명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사고 발생 이틀 만인 13일 발견됐다. 소방구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경기 김포시 김<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