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스포츠계의 갈등을 점화한 미국 프로풋볼(NFL) 선수 출신 콜린 캐퍼닉을 광고모델로 기용했다. 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캐퍼닉은 나이키의 핵심 슬로건인 ‘저스트 두 잇(Just Do It)’ 캠페인 30주년을 기념하는 광고모델에 선정됐다. 한편 나이키는 캐퍼닉과 함께 윌리엄스와 N<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나이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스포츠계의 갈등을 점화한 미국 프로풋볼(NFL) 선수 출신 콜린 캐퍼닉을 광고모델로 기용했다. 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캐퍼닉은 나이키의 핵심 슬로건인 ‘저스트 두 잇(Just Do It)’ 캠페인 30주년을 기념하는 광고모델에 선정됐다. 한편 나이키는 캐퍼닉과 함께 윌리엄스와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