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배우 허영란의 친오빠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허영란의 SNS가 비공개로 전환됐다. 허영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대신 우리 집의 가장이자 내 오빠이자 내 친구. 울 오빠의 갑작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