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금융당국, 자동차 사고 과실비율 산정 개선 추진 일방과실 적용 확대로 가해자 책임 강화 방침 금융당국이 직진차로에서 무리한 좌회전으로 사고가 나면 좌회전 차량에 100% 과실을 적용하기로 했다. 가까운 거<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