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우리동네 대문이 큰집이 있었습니다 마당 한구석에는 석류나무가 있었는데 석류가 빨갛게 익을즈음 동네를 어슬렁거리다 석류나무가 있는 동네 아주머니랑 눈이 마주치면 잘 익은 석류 하나를 따서 내게 주..<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