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가 발생하는 ‘찜통 더위’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까지 밤사이 서울의 최저 기온이 25.6도를 기록했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