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냉장고에 보관하던 남은 수박을 먹었다가 무려 70cm에 달하는 소장 일부를 잘라내는 대수술을 받았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5일, 홍콩 빈과일보 등 외신들은 중국 허난성에 사는 70세 남성 장 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습니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