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잇단 차량 화재로 미국 연방 정부의 조사를 받고 있다. 미국 비영리 소비자단체 컨슈머 어페어(ConsumerAffairs)는 기아차와 현대차의 특정 모델 화재 발생으로 소비자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고 1일 전했다. 컨슈머 어페어는 두 가지 사례를 들어가며 기아차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버지니아에 살고 있는 베일리 벨처(19·Bailey Belcher)는 어머니 소유의 기아차 쏘울(Kia Soul)을 운전해 집으로 가던 중 차에서 연기가 …<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https://hoyatag.com/979기아차 ‘쏘울’ 잇단 화재에 美 소비자 공포 확산
기아자동차가 잇단 차량 화재로 미국 연방 정부의 조사를 받고 있다. 미국 비영리 소비자단체 컨슈머 어페어(ConsumerAffairs)는 기아차와 현대차의 특정 모델 화재 발생으로 소비자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고 1일 전했다. 컨슈머 어페어는 두 가지 사례를 들어가며 기아차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버지니아에 살고 있는 베일리 벨처(19·Bailey Belcher)는 어머니 소유의 기아차 쏘울(Kia Soul)을 운전해 집으로 가던 중 차에서 연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