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임장규 기자 = 강풍이 부는 기상 악화 상황에서도 열기구에 체험객을 태우다 추락 사고를 낸 열기구 비행사에게 금고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