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한 대형 산부인과에서 4년 가까이 간호조무사에게 수백 차례 수술 봉합과 요실금 수술을 맡기는 등 무면허 의료행위가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