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체험하러 온 게 아니고 살러 왔다. 문제를 해결하러 왔고, 일을 하러 왔다.” 서울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으로 거처를 옮긴 지 19일째가 되는 8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옥탑방 한 달 살이’가 쇼라는 주장을 반박<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