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중에 일본군 ‘위안부’ 비하 발언을 해 파면됐던 순천대 교수가 징역 6월을 선고받고 구속됐다.<br />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를 훼손한 송 모 교수에 대해 이같이 ..<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