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교통량 급증 등으로 확장·포장공사 지난 2일부터 2400그루 삼나무 벌목 환경단체 “공사중단·숲길 보전” 촉구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로 선정된 제주 비자림로의 삼나무들이 무차별적으로 잘려나가고 있<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