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미국 공룡기업들이 손잡고 암호화폐산업에서의 새 판 짜기에 나섰다.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소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거래소 사업자인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가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업체<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