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여성들에게 "다른 사람의 난자를 받아 임신에 성공했다"라고 속인 뒤 자신의 난자를 팔아 수천만원을 챙긴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생명 윤리 및 안..<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