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건강했던 30대 중반 산모 A씨가 자연분만 이후 하루 만에 사망했다는 사연이 전해지면서 대중의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 남편 B씨는 ‘의료 과실치사’ 때문에 아내가 사망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23<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